영적 공격도 많고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었던 두번째 책 원고를 끝냈습니다. 지금 오래 묵은 숙제를 해결한 느낌입니다.
거의 한 달 반 정도에 걸친 집필 기간 동안 기도해 주신 지체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MIU에서 내가 집필에 시간을 모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담을 대신 지고 수고해 주신 지체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가정에서 잘 참아준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감사하고요.
무엇보다 제게 이 일을 맡기시고 또 이루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