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에 있는 목양 청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몽골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단기 사역 뒷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글을 남기려고 보니 저는 아이디가 없어서 안되는가 봐요. 목양 청년들에게도 안부 전합니다. 참 제가 한국에 가서 주일 청년부 예배에 말씀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선약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좀더 시간이 지나면 윤곽이 잡힐 것 같네요. 어쨌든 유관지 목사님 말씀이 계셔서 주일 저녁 예배 때 선교보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