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 사역이 점차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병원과 연계해서 병원 급식과 관련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어 갑니다.
저는 동연 엄마에게 현재 진행되는 일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동연 엄마는 아직 충분한 답을 찾지 못했다고 대답했지요. 일에 끌려가기 보다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연구소를 인도해 가시도록 기도할 필요를 봅니다. 동연 엄마가 소장 자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워갈 필요를 또한 봅니다.
연구소 일이 단순히 연구소의 일로만 되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소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물으며 일해야 하는데 동연 엄마도 하나님의 뜻을 묻는 연습을 할 때임을 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여러분의 기도의 동참을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