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경 21세기 교회의 선교 비젼 센터에서 글을 남깁니다. 중국에 출장와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참 감사하고요.
내일부터 북경 코스타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요일에 강사로 섬겨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기도 중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잠잠할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또 하나는 내몽골에서의 사역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코스타를 통해서 MIU의 비젼이 잘 설명되고 많은 중국의 유학생들이 도전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