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열흘 남짓 넘었습니다. 늘, 몽골이 마음 한켠에 걸려 있으면서 아직 변변한 인삿말 올리지 못했네요. 김영표전도사님과 야밤에 부추빈대떡을 먹으며 '복음학교' 를 들었던 허혜란입니다. 10월에 있을 과정에 참여하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신봉동 친정에 오실 때 연락주십시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239 하나님 필요한 정도만 울게해주세요 [1] 최주현 2006-12-11 27619
238 이레 교회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3] 이용규 2006-12-11 27862
237 MIU의 천국 잔치 [5] 이용규 2006-12-14 25229
236 미국 대사관도 하나님의 손 안에 [4] 이용규 2006-12-16 28589
235 연말에... [1] 이용규 2006-12-16 28419
234 거취와 관련된 질문들에 대해서 [1] 이용규 2006-12-16 28897
233 성탄절에 [1] 이용규 2006-12-25 26976
232 살아있음을 축하하며 (정민영 선교사님 선교 편지에서) 이용규 2006-12-25 33646
231 눈으로 인해 [2] 이용규 2007-01-04 28479
230 축하: 툭수와 철몽이... [8] 이용규 2007-01-05 26802
229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이경원 2007-01-10 31986
228 근황 [5] 이용규 2007-01-19 29908
227 물난리의 아픔 가운데 [3] 이용규 2007-02-05 26730
226 한국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 [3] 이용규 2007-02-05 29570
225 다시 몽골을 향하며 - 어긋난 계획의 축복 [11] 이용규 2007-02-12 32377
224 집회 요청과 관련하여 이용규 2007-02-18 32093
223 툭수와 철몽 [2] 이용규 2007-02-18 25680
222 영적 교만에 대한 지적 [9] 이용규 2007-02-19 32152
221 [re] 영적 교만에 대한 지적 [2] 이용규 2007-02-19 27225
220 [re] 영적 교만에 대한 지적 [1] 제주 2007-02-20 29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