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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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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08:22:45
이경원
https://old.nomadlove.org/index.php?mid=news&document_srl=2645
두 형제자매가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가정을 꾸민다니..참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가정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성령하나님께서 늘 인도하시고 돌보시리라 믿습니다. 천군천사들도 축복하며 찬양할 것 같네요.
나중에 결혼사진 홈피에 올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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