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날 찾아뵜었던 인천 만수교회 이영미집사입니다. 그날 급한일이 있어서 끝까지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었어요. 선교사님 말씀 꼭 듣고 싶었는데... 하지만 하나님께서 왜 보내셨는지 알수 있었어요. 그날 몽골분을 통해 알게된 사실인데 한국에 들어온 몽골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 거의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외국인 사역을 하면서 예수님을 전하는 일을 넘어 그들이 확실한 예수님의 제자되기위한 사역이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할렐루야!!!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올려드립니다. 선교사님 뵙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
승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