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어떤 분이 편지를 하셨어요.  

글을 남겨서 미안했다고...

아마 로그인 방식으로 바뀌었을 때 아마 당신께서 남긴 글 때문에 생긴 조처가 아닐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 글을 남긴 분들은 나름대로 떨리는 마음도 있고 반응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또 제가 그것에 대해 일일이 감사한 마음을 표하지 못하다 보니 글 올리신 분들 가운데 머쓱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올리시는 글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단지 표현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고요.  
이 공간은 저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글을 올려 주시면 됩니다.  
로그인과 관련된 조처는 최근의 상업적 프로그램이 홈페이지를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된 것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299 기타를 위한 기도 이용규 2005-06-18 29979
298 네스토리안을 찾아서 12 [1] 이용규 2007-05-17 29976
297 여름 단기팀들에게 이용규 2005-06-25 29970
296 글을 쓰며 [2] 이용규 2007-10-12 29968
295 새벽기도의 은총 이용규 2004-10-11 29918
294 중국에서 이용규 2005-05-01 29916
293 근황 [5] 이용규 2007-01-19 29905
292 여호와 닛시 [1] 송민자 2004-09-24 29905
291 이레 교회 창립 5주년 기념 예배 [1] 이용규 2004-10-04 29819
290 학교 개강 그리고 차 도둑... 이용규 2008-09-05 29783
289 세째 아이 [7] 이용규 2009-05-26 29777
288 호주 코스타에서 이용규 2005-12-11 29702
287 "분별"에 대한 응답 이용규 2005-12-24 29654
286 빠진 부분 2 [1] 이용규 2008-01-21 29647
285 [re] 몽골에서의 생활 류승현 2004-09-17 29633
284 운느그트 사역을 마치고 이용규 2005-10-17 29631
283 한국 일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 [3] 이용규 2007-02-05 29568
282 "더 내려놓음"에서 제외된 부분들 [6] 이용규 2007-12-29 29547
281 서연이가 드디어 젖을 뗐습니다. [3] 최주현 2005-10-10 29509
280 MIU 뉴스레터 [1] 이용규 2007-09-25 29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