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필주 입니다. 박섭영 이을주 부부 잘 아시죠? 이을주는 저의 누님이십니다. 얼마전 누님을 뵙고는 이용규,최주현님께서 몽골 선교사로 헌신하신다고 이야기를 듣고 구체적으로 어떤선교 사역을 하고 계신지 궁금하여 메일을 띄웁니다,
저는 안양.평촌에 소재하고있는 새중앙교회를 섬기고있습니다.
일전에 2004년초 몽골의 목회자 선교사님들을 섬기기위하여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전문인 선교사 훈련원에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임상실습을 파키스탄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4개월후에 지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을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이번달 11월3째주 이전에 파키스탄으로 2년의 단기 선교를 떠납니다.
선교사님께서 저희 가족이 처음나가는 것이라 잘 적응할 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하나뿐인 딸이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   롬.

이용규

2005.11.02 11:21:18

반갑네요. 파키스탄이 영적으로 어려운 지역인데 영적으로 잘 감당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제 사역 소개는 마침 제 새소식란에 실린 광야일기 중에서 몽골편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사역지 소개란을 참조하시면 되고요.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79 이레교회 이야기 (처거편) 2 이용규 2006-04-15 30577
178 [국민일보 8-17] 이용규 선교사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이한민 2006-08-17 30578
177 몽골 국제 대학의 역할 2: 몽골에서의 대학 교육 선교 필요 이용규 2008-05-15 30578
176 신현교회 보세요 이용규 2005-07-06 30597
175 베르흐 소식--송아지와 말씀 사이에서 이용규 2005-06-18 30609
174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린다는 것 이용규 2005-05-25 30630
173 아빠 힘들면 안해주셔도 되요 [1] 이용규 2005-05-11 30675
172 계속되는 차 이야기 이용규 2006-11-16 30676
171 네스토리안을 찾아서 -- 동방 교회의 교훈 4 이용규 2008-01-11 30713
170 광야 일기 6: 왜 광야에서여야 하는가? 이용규 2005-10-21 30755
169 MIU에서의 작은 불꽃 [1] 이용규 2005-03-14 30765
168 1월 일정과 근황 이용규 2006-01-01 30768
167 네번째 정거장 2 [1] 이용규 2005-04-03 30846
166 광야 일기: 미래 맡기기 5 이용규 2005-10-23 30861
165 아빠를 기다리는 동, 서연이 최주현 2005-07-13 30865
164 작전 변경 이용규 2004-11-14 30875
163 [re] "덕수" 잠시 한국 방문합니다 [1] 이진우 2006-01-17 30918
162 이용규 선교사님,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입니다 [4] 이한민 2006-11-30 30970
161 미주 집회 일정 관련 이용규 2010-01-01 30981
160 BBB 팀을 보내면서 [1] 이용규 2005-08-14 30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