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 일정 중입니다.
LA와 샌디에고에서 MIU와 관계된 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세인트 루이스의 미드웨스트 대학에서 교육 선교 컨퍼런스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그 후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열린 중남부 선교 대회에서 강의와 집회 말씀으로 섬겼습니다.
지금 보스톤에 와서 파송 교회에서 사역 보고를 마쳤습니다. 이곳에서 며칠 간 논문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뉴저지의 프린스턴 지역의 All Nations Church에서 토, 일 집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뉴저지의 세 곳 교회(초대 교회 포함)에서 집회 말씀으로 섬기게 됩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북가주 선교 대회를 끝으로 미주 말씀 사역을 마치고 몽골로 귀국합니다.
오랜 일정이라 지치기도 하지만 지금 오랜만에 익숙한 보스톤에 와 있으니 감사하네요.
집회 가운데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