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아이가 태어나는 11월과 12월에는 집회를 잡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주 지역의 이민 교회에 대한 마음의 부담 때문에 그리고 몽골 국제 대학교의 필요 때문에 집회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고 1월과 2월에 집중적으로 집회하는 시간을 잡았습니다.

1월 1-3일 LA 북부에 위치한 충현 선교 교회 신년 선교 부흥회
1월 15-17일 워싱턴 DC 열린문 장로 교회
1월 22-24일 시애틀 형제 교회
2월 중순에 달라스의 뉴송 교회

기도로 중보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역사하셔서 변화의 열매가 맺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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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가족과 친구들에게 -- 혹시 저희 가족 사진을 퍼가시려면 [5] 이용규 2005-09-29 22337
398 광야 일기 제5부: 내려놓음의 기쁨 1 이용규 2005-11-01 22342
397 책 소식 [4] 이용규 2006-02-26 22370
396 인도네시아에서 -- 네번째 책 "떠남"을 탈고하고 이용규 2012-11-19 22476
395 토론토에서 [3] 이용규 2006-03-13 22537
394 우상을 깨는 즐거움? [5] 이용규 2005-02-07 22557
393 수술 후 경과 나눔 및 집회 일정 취소 알림 이용규 2013-01-05 2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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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단기팀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1 이용규 2006-05-10 22841
389 최근 건강과 관련해서 이용규 2013-04-08 22884
388 어느 자매님의 편지 [3] 이용규 2006-06-19 2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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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인도네시아 이야기 이용규 2013-01-25 2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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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키보드가 몽골에 도착하기까지 이용규 2006-02-16 23218
380 사우가의 고백 [2] 이용규 2006-01-01 2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