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어떤 분이 편지를 하셨어요.  

글을 남겨서 미안했다고...

아마 로그인 방식으로 바뀌었을 때 아마 당신께서 남긴 글 때문에 생긴 조처가 아닐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 글을 남긴 분들은 나름대로 떨리는 마음도 있고 반응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또 제가 그것에 대해 일일이 감사한 마음을 표하지 못하다 보니 글 올리신 분들 가운데 머쓱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올리시는 글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단지 표현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고요.  
이 공간은 저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껏 글을 올려 주시면 됩니다.  
로그인과 관련된 조처는 최근의 상업적 프로그램이 홈페이지를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된 것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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