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아이가 태어나는 11월과 12월에는 집회를 잡지 않고 조용히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주 지역의 이민 교회에 대한 마음의 부담 때문에 그리고 몽골 국제 대학교의 필요 때문에 집회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고 1월과 2월에 집중적으로 집회하는 시간을 잡았습니다.

1월 1-3일 LA 북부에 위치한 충현 선교 교회 신년 선교 부흥회
1월 15-17일 워싱턴 DC 열린문 장로 교회
1월 22-24일 시애틀 형제 교회
2월 중순에 달라스의 뉴송 교회

기도로 중보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역사하셔서 변화의 열매가 맺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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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 미주 집회 일정 관련 이용규 2010-01-01 30981
338 이용규 선교사님,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입니다 [4] 이한민 2006-11-30 30970
337 [re] "덕수" 잠시 한국 방문합니다 [1] 이진우 2006-01-17 30918
336 작전 변경 이용규 2004-11-14 30875
335 아빠를 기다리는 동, 서연이 최주현 2005-07-13 30865
334 광야 일기: 미래 맡기기 5 이용규 2005-10-23 30861
333 네번째 정거장 2 [1] 이용규 2005-04-03 30846
332 1월 일정과 근황 이용규 2006-01-01 30768
331 MIU에서의 작은 불꽃 [1] 이용규 2005-03-14 30765
330 광야 일기 6: 왜 광야에서여야 하는가? 이용규 2005-10-21 30755
329 네스토리안을 찾아서 -- 동방 교회의 교훈 4 이용규 2008-01-11 30713
328 계속되는 차 이야기 이용규 2006-11-16 30676
327 아빠 힘들면 안해주셔도 되요 [1] 이용규 2005-05-11 30675
326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린다는 것 이용규 2005-05-25 30630
325 베르흐 소식--송아지와 말씀 사이에서 이용규 2005-06-18 30609
324 신현교회 보세요 이용규 2005-07-06 30597
323 몽골 국제 대학의 역할 2: 몽골에서의 대학 교육 선교 필요 이용규 2008-05-15 30578
322 [국민일보 8-17] 이용규 선교사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이한민 2006-08-17 30578
321 이레교회 이야기 (처거편) 2 이용규 2006-04-15 30577
320 치리, 치유, 그리고 축제 이용규 2005-06-05 3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