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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 치유, 그리고 축제

조회 수 30432 추천 수 0 2005.06.05 19:53:43
오늘 예배는 축제였습니다.  신청자 중 총 22명이 최종적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베르흐 지역에서도 3명이 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중 한 자매는 지난 번 베르흐 사역에서 귀와 입이 열린 자매입니다.  학교 다닌 적이 없어서 글을 몰랐는데 눈이 열려서 글을 읽게 되었고 지금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그 자매로 인해 그 가정에서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세례를 받기 위해 올라오는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성찬 후에 에버에 대한 치리가 있었습니다.  죄에 대한 고백이 있었고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동체에 범죄한 일에 대해 3개월간의 노역을 벌로 부과했습니다.  공동체 앞에서 죄를 고백하는 것이 물론 공산주의 시절의 자아 비판을 연상시킬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차이는 하나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함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는 것이지요.  몽골 교회에서는 거의 들어보지 못했을 이 일을 담대하게 진행하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 안에 예배 가운데 부어짐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지속적으로 행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하지만 에버에 대한 치유는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 시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이 과정이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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